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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주군과 북구 등에 노인 전문 요양시설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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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비까지 지원되는 사업에 관청의 허가도
<\/P>문제가 없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는
<\/P>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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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주군 상북면의 한 도로변 야산에 치매노인
<\/P>전문 요양 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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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으로 부터는 산림형질변경 허가를 이미
<\/P>받았으며 국비와 시비 지원까지 확정된
<\/P>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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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는 착공 조차
<\/P>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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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주민들은 산림훼손과 난개발 등을
<\/P>이유로 들어 복지시설 건립을 반대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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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화안된 생활 오수 발생과 혐오시설이라는
<\/P>것도 한가지 이윱니다.
<\/P>◀INT▶인근 주민
<\/P>‘오폐수 정화 한다지만 못믿지‘
<\/P>
<\/P>두동과 웅촌면에서 주민반대를 부딪혀
<\/P>이곳까지 왔지만 ‘님비주의‘ 앞에서는 여전히
<\/P>속수무책입니다.
<\/P>◀INT▶이광희 목사 건설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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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에 건립이 추진중인 노인시설도
<\/P>기약 없기는 마찬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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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마전 구청으로 부터는 건축허가를 받았지만
<\/P>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주민들의
<\/P>찬성을 얻는 것은 별개의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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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지역의 주민들도 노인요양 시설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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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왜 하필 우리 마을이냐는 생각이
<\/P>복지시설 확충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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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치매,중풍 노인 인구는 천700명으로
<\/P>추산되고 있지만 이들을 치료하고 감싸줄 곳은
<\/P>언제쯤에나 확충될지 현재로서는 기다릴 수
<\/P>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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