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앞으로 산간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특별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.
<\/P>
<\/P>가파른 절개지를 따라 낙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울산에서 청도로 넘어가는 지방도 69호선 일댑니다.
<\/P>
<\/P>지난번 태풍때 유실된 도로에 대한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낙석의 위험이 큰 절개지에 대한 보강공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절개지에 있는 돌들은 이처럼 손만 대면 무너질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탭니다.
<\/P>
<\/P>안전시설이 없는 곳의 도로 곳곳에는 절개지에서 굴러 떨어진 돌들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경찰관계자
<\/P>"이런 곳은 많이 있다"
<\/P>
<\/P>대부분의 돌은 물을 머금은 채 수직에 가까운 절개지에 붙어있어 언제 구를지 모르는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.
<\/P>
<\/P>또 곳곳에 금이 간 돌도 많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낙석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지만 주의를 알리는 표지판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문경희(울주군 청량면)
<\/P>"밤이면 더 위험하죠"
<\/P>
<\/P>풍화작용이 심한 절개지는 완만하게 깎아주거나 우선 낙석방지망이라도 설치하는 등의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