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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추값이 폭락하자 주산지인 경북영양군이 대도시 주부들을 초청해 고추따기 체험행사를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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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민들은 공짜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고 농가는 일손도 덜고 제값도 받을 수가 있어 효과가 그만입니다.
<\/P>안동문화방송의 이정희기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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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도시 주부들이 빨갛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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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툰 솜씨지만 고추따기를 체험하면서 맑은 환경에서 저농약으로 재배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실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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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옥선\/대구 지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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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옥경\/대구 지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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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나물 비빔밥에 가마솥에서 막 쪄낸 찰옥수수를 맛보며 농촌의 넉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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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고추따기 농촌체험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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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비자들은 공짜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데다 신선한 농산물을 싼 값으로 믿고 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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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가에선 올해처럼 고추값이 폭락해도 유통비용을 들이지 않고 높은 값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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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창호\/영양군 청기면 토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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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영갑 과장\/영양군농업기술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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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양군은 수확기인 다음달까지 8백명의 도시 주부를 초청해 20차례에 걸쳐 고추따기 체험행사를 열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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