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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산 일대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실시설계 예산이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보건환경연구원 이전이 상당기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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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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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는 울산시가 상정한 추경예산 심의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보건환경연구원 실시설계비 2억 5천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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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전부지가 도심녹지인 남구 옥동 남산 일대여서 자연훼손이 우려되는데다 공유재산 취득절차도 제대로 밟지 않았다는 이유에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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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재열 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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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번 추경예산 심의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보건환경연구원 실시설계 예산이 전액 삭감됨으로써 울산시의 보건환경연구원 이전계획은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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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이전부지인 옥동 남산 구릉지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승인을 받은 뒤 내년 당초예산에 다시 예산을 반영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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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보건환경연구원 이전부지 만 7천 제곱미터 가운데 90%가 쓸모없는 논.밭이기 때문에 녹지훼손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
<\/P>시의회 설득작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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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남산훼손을 우려하는 시민,환경단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보건환경연구원과 교육연구단지 설립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이상욱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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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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