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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 공항들이 적자폭이 커지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가 공항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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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다소 나은 울산공항도 최근 새마을호 증편과 고속철도라는 대체교통수단이 떠오르면서 고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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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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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여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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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항관리공사
<\/P>"38억 적자예상, 타공항보다는 나은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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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,올해 문을 연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은 찾는 손님이 없어 개점 휴업상태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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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주공항은 항공사들이 노선 적자를 이유로 철수할 움직임을 보이자, 원주시가 적자폭을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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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양이나 원주보다 적자폭이 적어 경쟁력을 갖췄던 울산공항도 새마을호 증편과 고속철도 등 새로운 운송수단이 등장하면서 위협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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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실제로, 이달들어 울산-서울간 새마을호가 증편된 뒤 공항이용객수는 소폭 줄어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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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항관리공사
<\/P>"서울 출장가는 사람들이 열차를 많이 이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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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항관리공사도 누적적자를 털어내려 인건비를 현실화하는 등 공사전환이후 자구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, 뚜렷한 성과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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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항이 대체교통수단의 경쟁과 적자운영에 어려움을 겪게된다면, 양양과 원주의 경우처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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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공항. 승객이 찾고 경영이 잘 될 수 있도록 항공당국과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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