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,내년부터 일요일 특근 없애

입력 2002-10-09 00:00:00 조회수 0

현대자동차 노사가 내년부터 원칙적으로 일요일 특근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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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사는 어제(10\/7) 열린 3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장시간 노동으로 올해 8명이 과로사 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돼 일요일 특근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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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따라, 현대자동차는 일요일 특근을 전제로 연간 생산계획을 세우지 않을 방침이며, 특근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노조와 협의해 특근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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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, 현대차 노조는 토요일에 일할 경우 그 주의 수요일을 ‘가정의 날‘로 정해 주간 근무자가 두시간의 연장근무를 하지 않는 방안을 회사측과 합의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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