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항만 파업 울산수출 비상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10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미국 서부 항만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울산지역 자동차와 석유화학 제품의 대미 수출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미국 서부지역 항만 파업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업체는 한달 평균 만5천대의 차량을

 <\/P>LA와 포클랜드 항을 통해 수출하고 있는

 <\/P>현대자동차 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울산항을 출발한 자동차 운반선 3대가

 <\/P>미국 LA항에서 자동차 천여대를 하역하지

 <\/P>못한 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미국 동부와 캐나다 멕시코 지역 항만을

 <\/P>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차량 한대당 천달러 정도의 추가 운임이 들어가야 해

 <\/P>채산성이 없는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 전화 ▶현대자동차 수출 담당자

 <\/P>

 <\/P>자동차 부품도 미국 현지에 2주 정도의 재고

 <\/P>밖에 없어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수출 차량의 애프터 써비스에도 차질이 불가피한

 <\/P>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엘지화학이 수출한 컨테이너 170TEU 분량의

 <\/P>석유화학 제품도 미국 서부 항만에서 발이 묶여

 <\/P>미국 바이어측으로부터 독촉을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밖에 현대하이스코의 강관과 에스오일을

 <\/P>포함한 10여개 업체의 80여개 석유류 제품 등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무역협회 울산사무소는 미국 항만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울산지역의 수출 차질액이 한달에 2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

 <\/P>있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