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8월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신고리 원전 1,2호기 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에 대한 어민설명회가 오늘(10\/8) 오전 11시 울주군 서생 수협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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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리 원전과 울주군은 오늘 오전 11시 서생 수협 2층 강당에서 원전 1,2호기 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으로 발생하는 생태계 변화와 환경오염 등에 대한 어민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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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원전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반핵단체 회원 3백여명이 신고리원전 1,2,3,4호기 환경 영향평가 주민설명회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유수면 매립설명회를 갖는 것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반대해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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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원전측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만큼 이번 설명회가 법적 효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해양수산부에 질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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