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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기술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잠수식 시추선을 육지에서 만들어 조립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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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만톤이나 되는 이 시추선의 조립을 위해 수퍼리프트라는 새로운 공법도 도입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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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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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최대 규모의 시추선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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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 규격의 축구장만한 이 시추선의 무게는 무려 3만톤이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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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시추선의 가장 높은 곳인 이곳은 지상 70m로 20층 규모의 건물 높이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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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2월부터 육지에서 시작된 작업끝에 완성된 이 시추선은 ‘수퍼리프트‘라는 신공법이 적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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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퍼리프트 공법이란 시추선을 두 부분으로 나눠 제작한 뒤 리프트로 상부구조물을 지상 50미터까지 끌어 올려 4mm 오차내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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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도혁상무(현대중공업 해양수산부)
<\/P>"공정 간소화, 제작 비용 절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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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육지 건조 공법을 사용하면 도크를 장기간 차지하는 선박을 줄여 다른 배의 건조를 위한 도크의 회전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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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기네스협회에 등록이 추진되고 있는 이 시추선의 가격은 2천300억원으로 일반 선박보다 3배정도의 높은 부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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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가 신공법의 도입과 특수선의 건조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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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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