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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가을전어회를 맛보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올해는 전어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들다고 합니다.
<\/P>진주엠비시 박민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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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을의 별미, 전어의 주산지인 경남 사천만의 한 포구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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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년에는 찬바람이 나는 이맘때이면 전어회를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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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 가을은 포구가 을씨년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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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종일 잡은 전어가 달랑 한 마리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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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어회를 맛보려고 멀리에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허탈한 심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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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안 횟집들도 전어를 공급받지 못해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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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최근들어 사천만 일대에서 전어가 거의 잡히지를 않아 전어잡이 배들은 출어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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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사정은 남해안 어느 곳 할 것 없이 비슷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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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다 보니 요즘 전어는 부르는 게 값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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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태풍이 집중호우를 가져왔고 엄청난 민물을 바다에 쏟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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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남해안에 전어가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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