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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인상된 낙동강 원수대금으로
<\/P>울산지역 기업체들이 물이용 부담금에
<\/P>원수대금 인상까지 겹치자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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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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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을 물처럼 쓰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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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톤당 143원하던
<\/P>낙동강 원수 대금이 지난달부터는 물이용
<\/P>부담금에 24.1%의 인상률까지 더해지며
<\/P>톤당 255원으로 훌쩍 뛰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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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지역 기업체들은 연간 350억원
<\/P>정도의 추가 부담 요인이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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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낙동강 원수대금 인상은 현재 100%
<\/P>수준으로 현실화된 상수도 요금에 새로운
<\/P>인상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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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수도 생산량의 절반을 낙동강 물에 의존하는 울산시가 원수대금 인상으로 연간 24억원의
<\/P>추가 부담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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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월부터 물이용부담금으로 톤당 45.6원을
<\/P>부담하고 있는 울산시민들에게 상수도 요금
<\/P>인상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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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앙정부에
<\/P>원수값 인하 요구와 함께 수질 등급에 따른
<\/P>차등 요금 부과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최병수 시설부장 상수도사업본부
<\/P>울산시는 대곡댐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낙동강 원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울산시의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시민들과 기업체들은 비싼 물값을 치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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