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고적체 심각

입력 2002-10-0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특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끝난 요즘에도 새차를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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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차를 살 돈이 있어도 두,세달은 기다려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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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남구의 한 자동차 영업솝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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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밀린 주문을 맞추기 위해 전시장에 있던 차까지 팔아 버려 지금은 텅 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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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김진일(현대자동차 태화지점)

 <\/P>(차를 살려고..) 백일은 기다려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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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금은 돈이 있어도 제때 차를 살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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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현대자동차의 경우 주문 적체 물량이 19만대에 이르고 있습니다. 하루 생산량이 6천대니까 주문적체 물량 해소에만 석달 이상 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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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는 최소 50일을 기다려야하며 특별소비세 인하로 인기가 높았던 에쿠스는 120일이상 기다려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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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아차의 쏘렌토와 르느 삼성의 SM-5 역시 각각 석달과 두달 정도는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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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적체는 업체들이 두달전 특별소비세 인하 마감시한이 다가오면서 몰린 소비자의 주문을 생산능력도 감안하지 않은 채 무책임하게 받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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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 일부 업체의 부분 파업도 생산계획의 차질을 빚는 원인이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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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최부룡(현대자동차 수출선적팀)

 <\/P>"수출도 지연돼 바이어들이 독촉하고 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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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차동차 업계는 이달에도 신차 계약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출고적체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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