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교환-진주]저수지와 도로, 투기

입력 2002-10-0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농업기반공사와 함양군이 추진중인 저수지와 인근의 도로건설에 공무원들의 투기와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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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문화방송의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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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농업기반공사는 지난 92년부터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에 높이 57m, 길이 2백58m의 대형 저수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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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함양군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유치 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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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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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함양군은 저수지 건설을 위해 공사중인 도로 노선까지 변경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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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저수지와 도로 건설과 관련해 공무원의 투기 특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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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로노선 변경으로 함양군 공무원인 배 모씨의 논 5천 평방미터가 편입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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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배 모씨가 주민의 논을 산 시기는 지난 94년, 저수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던 땝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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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로 편입으로 배씨는 4천3백여만원의 차익을 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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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무슨 이유인지 등기부 등본에는 논의 매입시기가 84년으로 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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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배 모씨는 가족묘지 조성을 위해 논을 샀을 뿐이라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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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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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무원인 강모씨 동생 소유인 밤나무밭 9천여 평방미터도 도로에 편입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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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2차선의 아스팔트 도로가 산 중턱의 밤나무 밭까지 놓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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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SYN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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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저수지 예정지 부근 임야에 허가된 19만 평방미터의 과수원도 특혜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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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저수지 건설 추진, 사사로운 이해 때문인지 주민을 위해서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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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이준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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