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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불합리한 시내버스 운행체계를
<\/P>전면 재조정하기 위한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해
<\/P>오늘(10\/1) 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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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을버스를 이용한 환승체계 도입과 버스 전용차로 설치 등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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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내놓은 시내버스 개선대책의 기본 방향은,먼저 간선과 지선도로를 구분해 버스를
<\/P>운행하도록 하는 이원화 체계 도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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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복잡한 노선체계를 탈피해
<\/P>(C\/G) 기존 시내버스는 시외곽 지역인 모화와 방어진,언양 등 모두 6개 지점을 축으로 시가지와 연결되는 간선도로만 운행하는 대신,지선도로에는 마을버스 도입을 확대해 환승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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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수익노선 편중 현상을 막기위해 경유지를 고르게 분산하고,시가지를 순환하는 노선신설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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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이렇게 되면 시내버스노선은 현재 123개에서 80여개로 대폭 축소되고,배차간격은 물론 운행거리와 시간도 크게 단축돼 시민들의 버스이용에 따른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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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수석 건설교통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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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또 시민들의 버스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교통체증이 심한 삼산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,
<\/P>승객들의 신속한 수송을 위해 정류소를 최대한 줄인 급행노선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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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시내버스 종합개선대책을 시민공청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올연말까지 최종 확정한 뒤
<\/P>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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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마을버스 환승체계를 도입할 경우, 승객들의 요금 추가부담이 불가피 한데다 대규모 노선개편에 따른 버스업체들의 반발이
<\/P>예상돼 추진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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