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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향락 일변도로 흐르고 있는 울산지역 유흥 문화의 폐해를 짚어 보는 기획시리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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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시외곽까지 뻗치고 있는 유흥가 확산의 실태와 다방을 통한 윤락의 심각성을 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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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 일산유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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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를 따라 경쟁적으로 들어선 모텔이 화려한 장식과 자극적인 불빛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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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차장은 끊임없이 드나드는 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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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이 곳에는 모텔 등 50여개의 업소가 들어서 파란 일산 앞바다를 네온사인으로 물들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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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구청관계자
<\/P>"모텔 허가 신청 많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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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2건의 러브호텔 신축이 예정된 남구 삼산동 일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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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축중인 8층짜리 이 건물에는 침실과 욕실 등이 거의 갖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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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이는 붉은 빛은 모두 술집과 러브호텔 등의 향락이 넘치는 업소들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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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에는 룸살롱과 러브호텔이 한꺼번에 들어설 수 있는 복합건물의 신청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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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손재욱(남구청 건축허가과)
<\/P>"적법이며, 건축주들이 효율성 높이기 위해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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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텔로 향하는 어색한 연인들,거나하게 술판을 벌이고 나온 사람들 모두가 울산의 향락에 이미 익숙해져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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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산업도시 울산이 향락문화로 멍들고 있습니다.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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