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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남북한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을 하기로 하면서 한반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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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없어 상징성을 위해서라도 독도표기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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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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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지난 89년 세차례의 남북대화 끝에 등장한 한반도기는 남북한 단일팀이 구성될 뻔 했던 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때 사용되려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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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91년 일본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포르투갈에서 열린 축구경기에서 다시 사용되면서 남북의 중요한 상징물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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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한반도기에는 독도는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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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남북회담사무국관계자
<\/P>"상징물이다. 독도까지 표시할 수 없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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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아시안게임의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"동해"의 표기를 놓고 일본과 마찰이 심해지면서 한반도기에 독도를 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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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병곤(부산시 모라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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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남윤(남구 옥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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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정부도 2년 뒤 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겠다며 이미 국제사회에 독도의 영유권을 천명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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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의 법원판결에서 보여지듯 사실상 한반도기의 사용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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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반도기가 한국의 정체성과 태극기의 상징성을 해친다는 논란속에서도 독도 그리기는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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