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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추진중인 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
<\/P>기본계획까지 수립해 놓고도 5년이 넘도록 예산확보 방안을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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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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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 97년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부지에 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립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,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기본계획까지 수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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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시가 지난 99년 강동권 개발과 연계한 공업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면서,
<\/P>시립박물관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사업추진이 중단됐다가 다시 2천6년이후에 재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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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 과정에서 국비지원 요청을 받은 정부가 사업비 확보방안 등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을 재검토하라는 통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시가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,뒤늦게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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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 때문에 전임 시장과 현시장의 공통적인 공약사항이기도 한 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
<\/P>5년이 넘도록 갈피를 잡지 못한채 표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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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울산시는 자체적으로 박물관 건립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,최근 시립이 아닌 국립박물관으로 다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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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정도 과장
<\/P> (대선공약에 국립울산박물관 추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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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그동안 정부가 줄곧 국비지원에 난색을 표명해왔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,박물관 건립사업이 자칫 장기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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