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트클럽 퇴폐영업(1)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9-2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에도 최근 삼산 일대를 중심으로 유흥 향락 산업이 지나치게 번창하고 업소들의 불법.변태 영업이 기승을 부려 우려하는 목소리가

 <\/P>높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래서 이같은 향락문화가 왜 번창하고 있는지

 <\/P>그 실태와 원인.대책등을 알아보는 연속기획을

 <\/P>마련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은 첫번째로 승용차까지 걸어놓고 퇴폐 영업을 일삼고 있는 나이트클럽과,그 안에서

 <\/P>벌어지는 부킹의 사회적 폐혜를 조창래,한창완

 <\/P>두 기자가 잇따라 고발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 삼산의 한 나이트클럽입니다.

 <\/P>

 <\/P>평일인데도 무대위에는 백여명이 넘는 젊은

 <\/P>남녀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새벽 2시쯤 무대위에는 이곳이

 <\/P>나이트클럽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광경이

 <\/P>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10여명의 젊은 남녀가 무대에 올라와 한명씩

 <\/P>춤을 추기 시작하더니 한 20대 여자가 갑자기 웃옷을 벗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손님들의 환호는 마치 절규에 가깝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른 나이트클럽들도 이같은 퇴폐영업을 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승용차까지 걸린 춤 경연대회 결선에 나가기

 <\/P>위해 참가자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.

 <\/P>◀INT▶나이트클럽 종업원

 <\/P>‘남자들이 1등 하려면 띠-팬티까지 입고와야‘

 <\/P>

 <\/P>나이트클럽은 댄스 경연대회에서 1등을 하면

 <\/P>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며 손님들의

 <\/P>옷벗기를 은근히 강요합니다.

 <\/P>◀INT▶나이트클럽 종업원

 <\/P>‘1등하면 100만원,2등 50만원‘

 <\/P>

 <\/P>심지어 이같은 옷벗기 댄스 경연대회를 문자

 <\/P>메세지로 띄우며 손님을 끌기위한 수단으로

 <\/P>이용하기도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들어 늘어나기 시작한 나이트클럽 간의

 <\/P>경쟁이 시상금을 내 건 퇴폐영업으로까지

 <\/P>흐르고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◀INT▶나이트클럽 관계자

 <\/P>‘손님들이 원하니까‘

 <\/P>

 <\/P>눈뜨고 보기에도 민망한 퇴폐영업이 매일밤

 <\/P>계속되고 있지만 자치단체와 경찰 당국의 실태조사와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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