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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토리를 줍다 우물에 빠진 70대 할머니가 사흘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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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이 마을에는 때아닌 마을잔치가 벌어졌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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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4일 오전 8시, 73살인 박순이 할머니는 도토리를 줍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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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솔길에는 10여년이 넘게 쓰지 않던 우물이 풀속에 가려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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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박할머니는 이 사실을 모르고 우물에 발을 헛디디면서 3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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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할머니는 우물속에 흐르는 물로 목을 축이면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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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순이 할머니 (살려달라 소리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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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할머니 이 우물에 빠진지 사흘만에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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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웃주민들이 모두 자기일처럼 찾아나선지 50시간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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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재순 이장
<\/P>(전부 찾아나서 이상한 소리 듣고 찾아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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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으로 옮겨진 박할머니는 허리와 다리에 찰과상을 입긴했지만 다행히 의식이 또렷하고 건강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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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우식 의사 (울산병원)
<\/P> (사흘만에 구조됐지만 아주 건강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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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흘만에 어머니를 되찾은 자식들은 동네 잔치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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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상경 (아들)
<\/P>(너무 기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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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할머니는 보름뒤면 퇴원해 자식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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