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참여가 관건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9-2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아시안 게임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

 <\/P>세 종목이 열리는 울산의 대회 준비도 모두 끝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해 울산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북 탁구 대표팀이 한 장소에서 적응훈련에 돌입하면서 동천체육관은 훈련열기로 가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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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비록 아시안 게임이지만 사실상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남북 탁구 대표팀은 선의의 한판승부를 준비하고 있고 영원한 맞수 중국과의 명승부는 37억 아시아인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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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열기속에 선수들을 응원하고 안내할

 <\/P>울산 시민 스포터즈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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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27개국 3천 2백명으로 구성된 울산시민 서포터스는 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14일까지

 <\/P>각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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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연희(북구 연암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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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한 선수단을 응원할 아리랑 응원단도

 <\/P>이미 500여명이 모집됐고 다음달 1일 발대식때까지 2천명을 모집해 북한 전 경기가 열리는 탁구와 다음달 5일 북한과 쿠웨이트의 축구 경기때 북한을 응원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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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입장권 판매는 아직 바닥 수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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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입장권 판매율은 축구 21%,탁구 13%에 그쳤고

 <\/P>특히 럭비는 0.2%에 불과해 세계럭비연맹에서

 <\/P>3만매를 구입해 울산시에 2만매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무천 울산시민 서포터스 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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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월드컵 성공개최에 이어 이번 아시안 게임의 성공여부도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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