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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오늘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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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들은 잇따른 청사도난 등 공직기강 해이와 예산낭비 등을 조목조목 따졌지만 오늘 국정감사는 과거와 달리 뚜렷한 쟁점이 없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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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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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열린 오늘 행자위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울산시 간부공무원의 잇딴 비리와 최근 잇따른 청사도난 사건을 꼬집어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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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원들은 또 산업로 보강공사에서 옹벽의 설치 단가를 잘못 계산해 19억원을 과다편성하는 등 모두 17건의 토목공사 설계잘못으로 80여억원의 예산낭비가 발생한 이유를 조목조목 질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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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울산시가 안고있는 부채 해결방안과 각종 기금운영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냐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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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공익근무요원들의 30%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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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열린 울산경찰청 감사에서는 살인과 강도 등 5개 강력범죄 검거율이 5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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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아동학대 범죄는 지난해 68건과 지금까지 50건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늘고 있지만 검거건수는 지난해 4건, 올해는 단 1건에 불과해 아동학대 수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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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16개 시도 공무원직장협의회는 국정감사에 앞서 울산시청 광장에서 국정감사 폐지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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