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만난 남.북 탁구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9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남.북한 탁구 선수들이 오늘(9\/24) 울산 동천

 <\/P>체육관에서 4개월만에 다시 만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북측의 요구로 훈련 과정은 비공개로 이뤄 졌지만 훈련이 끝난 뒤 가진 만남에서

 <\/P>남과 북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한민족 임을

 <\/P>다시 한번 느꼈다고 합니다.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늘(9\/24)오전 11시 북한 여자 탁구 대표팀을 실은 버스가 경찰의 경비속에 탁구경기가 열리는 동천체육관으로 들어옵니다.

 <\/P>

 <\/P>리형일 코치와 김현희 선수 등 8명은 취재단

 <\/P>앞에 다소 긴장한 얼굴로 버스에서 내려

 <\/P>연습장으로 향합니다.

 <\/P>

 <\/P>당초 남녀 대표 모두 연습장을 찾기로 돼

 <\/P>있었지만 여자 대표팀만이 찾았고 훈련과정은

 <\/P>전력노출을 꺼려서인지 철저히 비공개로

 <\/P>진행됐습니다.

 <\/P>◀INT▶배종환 탁구경기담당관

 <\/P>‘연습 과정은 무조건 비공개가 원칙‘

 <\/P>

 <\/P>잠시뒤인 오후 1시 한국 여자국가대표팀의

 <\/P>반가운 얼굴들이 연습장이 마련된 동천체육관에

 <\/P>도착해 이곳에 먼저 와 훈련중이던 북한

 <\/P>대표팀과 지난 5월 중국오픈 이후 4개만의

 <\/P>만남을 가졌습니다.

 <\/P>◀INT▶안창인 탁구협회관계자

 <\/P>‘서로 만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 분위기‘

 <\/P>

 <\/P>이 자리에서 북한 대표팀은 선수촌과 연습장

 <\/P>간의 거리가 멀어 내일부터는 도시락을 싸 와

 <\/P>훈련을 하겠다며 이번 대회 필승을 다짐하기도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오늘 처음으로 동천체육관을 찾아 몸을

 <\/P>풀기 시작한 북한 탁구 대표팀은 오는 30일까지

 <\/P>매일 이곳을 찾아 적응 훈련을 실시할

 <\/P>예정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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