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업기반공사는 오늘(9\/24) 울산에서는

 <\/P>처음으로 농업용수 수질관리 시범지구로 선정된

 <\/P>울주군 청량면 문죽저수지에서 관련기관과

 <\/P>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수지 수질관리협의회

 <\/P>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질관리협의회는 앞으로 농업용 수질이 더

 <\/P>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오,폐수 무단방류와

 <\/P>쓰레기 투기 등의 오염원 감시강화와 보다 맑고

 <\/P>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각종 수질 개선

 <\/P>사업을 폅니다.

 <\/P>

 <\/P>농업기반공사는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에

 <\/P>공급되는 농업용수를 깨끗하게 보전하는 것이

 <\/P>수질관리의 우선이라며 협의회의 각종 의견을

 <\/P>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@@@@@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