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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서 운영하는 기금 가운데 절반이 한푼도 사용하지 않은 잠자는 기금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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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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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노인공동작업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만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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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이나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생활보호기금이 지난 97년 기금이 조성된 이후 단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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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기금 가운데
<\/P>한푼도 사용되지 않은 기금이 무려 6개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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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금 13개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금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.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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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는 이번 태풍 피해때 긴급하게 사용하도록 조성된 재해, 재난기금 백 십억원도 포함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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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는 기금의 목표액이 다채워지지 않아 사용할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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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\/P>(조성 목표액이 안돼,, 사용하지 않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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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영되고 있는 기금도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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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많은 880억이나 조성된 중소기업육성 기금은 자금의 15%인 단 130억만 사용됐으며
<\/P>54억원이 조성된 재해구호기금도 1%도 안되는 3천 2백만원만 사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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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별한 목적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 제대로 운영될수 있도록, 보다 현실적인 운영방안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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