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시행한 대형건설공사 대부분이
<\/P>잦은 설계변경을 하는 바람에 막대한 사업비 증액은 물론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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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기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,지난 98년 이후 울산시가 시행한 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 22건의 전체 설계변경 횟수는 모두 90회로
<\/P>사업당 평균 4차례의 설계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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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북부순환도로 개설공사의 경우 9차례나 설계변경을 하는 바람에 공사기간이 당초 예정보다 4년이나 늦어졌고,체육공원 간선도로 확장사업과 태화강 제방겸용도로 개설공사 등은
<\/P>각각 3차례와 7차례의 설계변경으로인해 사업비가 1.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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