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상반기동안 석유 수입자들이
<\/P>정제된 석유제품의 수입을 늘려 원유를 자국내에서 정제해 사용한다는 기조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
<\/P>올 상반기 원유 수입량은 4억520만배럴로
<\/P>작년 상반기에 비해 11.3% 감소한 반면
<\/P>휘발유 수입량은 6천250만배럴로 237.5%,
<\/P>경유 수입량은 1억4천40만배럴로 77% 증가했다.
<\/P>
<\/P>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석유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하락해 올 상반기동안 석유 수입자들이 수입을 대거 늘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이에 대해 정유업계 관자들은
<\/P>걸프전쟁과 1, 2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, 상대적으로 가격 안정성이 유지되는
<\/P>원유를 들여와, 자국내에서 정제하는 기조를 유지해왔으나 이런 기조가 훼손됐으며
<\/P>이는 국제 수지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