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대중교통 이용객 분산을 위해
<\/P>곳곳에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지만
<\/P>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보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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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말을 기준으로
<\/P>울산시의 자전거 도로는 모두 161개 노선에 868킬로미터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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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용현황을 보면
<\/P>당초 주요목적인 대중교통과 연결되는
<\/P>도로는 전체의 19%인 164킬로미터에 불과하고
<\/P>대부분 근로자들의 통근이나 학생통학에 이용되고 있으며 아예 방치된 자전거 도로도 상당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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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자전거 도로의 이용에 대한 체계적인
<\/P>평가와 관리는 물론 녹색교통 이용확대를 위한
<\/P>체계적인 정비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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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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