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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앞두고 울산배 출하물량이 지난주에
<\/P>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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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 가운데 일부는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 출하되고 있어 당도가 높고 물이 많기로 유명한 울산배의 명성에 먹칠을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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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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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며칠 앞두고 배 출하가 활기를 띠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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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주 들어서는 지난주의 2배가 넘는 5-6천
<\/P>상자가 거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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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판되는 품종도 장십량과 황금과 원앙
<\/P>위주에서 지난주 말부터는 신고 품종까지
<\/P>나오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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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곳 서생배 위판장에 나와있는 물량
<\/P>가운데 절반이 이제 막 수확을 시작한 신고로
<\/P>채워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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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위판되고 있는 신고의 경우 아직까지
<\/P>제대로 익지도 않은 채 출하되고 있다는데
<\/P>문제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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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 선물용이나 제수용으로 수요가 많아
<\/P>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맛이 제대로 들지
<\/P>않은 배가 유통되다 자칫 울산배의 명성에
<\/P>먹칠을 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.
<\/P>◀INT▶심규호 과장 서생농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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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 한달은 더 기다려야 제맛을 내는 것은
<\/P>알고 있지만 수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
<\/P>유통을 시켜야 하는 재배농가와 상인들도
<\/P>안타깝기는 매 한가집니다.
<\/P>◀INT▶정철호 도매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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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수는 물론 미주 시장에 까지 이름을 날리고 있는 울산배가 그 명성 그대로 소비자에게
<\/P>다가가기 위해서 이제는 출하량과 시기까지
<\/P>조절하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
<\/P>지적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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