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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들어 대리운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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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면허이거나 운전이 미숙한 사람을 고용해 운영하는 대리 운전업체도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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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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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일 새벽까지 이어진 모임으로 술을 많이 마셨던 회사원 서효준씨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대리 운전을 불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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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새벽길을 고속으로 달리던 차는 단속카메라에 적발돼 6만원의 범칙금을 물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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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리운전업체의 책임미루기에 지친 서씨는 관할 동부경찰서에까지 하소연을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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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효준(대리운전 이용자)
<\/P>"의견 진술을 할 수 없다고 말 들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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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3일 경남 창원에서는 무면허대리운전자가 뺑소니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등 대리운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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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있는 300여 업체 가운데 30%인 백여개 업체가 무면허 운전자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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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과속 등 대리운전중에 발생한 일로 시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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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성운(변호사)
<\/P>"형사,행정상 처분일 경우 대리운전자 책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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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대리운전을 이용할 경우 업체와 운전자의 이름을 적는 등 이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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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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