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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용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은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까지 치다가 피해자에게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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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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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동부경찰서 소속 이모순경이 뺑소니 사고를 낸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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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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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길을 과속을 달리던 이순경은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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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46살 송모씨는 중상을 입었고 사고차량은 크게 부서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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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사고를 낸 이순경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150여미터를 달아나다 뒤따르던 택시운전자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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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홍근(사고 피해자)
<\/P>"걸어가다 뛰어가다 해서 잡아 와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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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 단속에 앞장 서야 할 이순경의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.087%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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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료경찰관
<\/P>"차 운전 시험해보던 것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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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용된지 5개월 밖에 안된 젊은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경찰 조직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
<\/P>낳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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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경찰은 이순경을 인사규정에 따라 파면조치시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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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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