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이 청사 담장을 허문 자리에 공원조성 공사를 하면서 기존 주차장과 도로폭은 물론이고 기존에 있던 조경공간마저 줄여 주민휴식공간을 오히려 줄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남구청은 이번달 5일부터 3억 5천여만원을 들여 담장을 허물고 공원조성공사에 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공사과정에 25대분의 주차공간을 줄이기로 하자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은 청사 바로 옆에 달동공원을 두고 공원조성공사를 하는 것은 전시행정이라며 주차공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.
<\/P>
<\/P>민원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남구청은 뒤늦게 기존 주차장내 도로폭과 조경공간을 줄이는 등 세부계획을 변경키로 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