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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살찐 허벅지에서 살을 빼려고 지방흡입술을 받던 20대 여인이 숨지는 등 성형수술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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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의들은 성형수술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같은 피해는 어쩔 수 없다고 충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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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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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4일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술을 받으려고 수술대에 누웠던 22살 진모양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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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사시험을 앞두고 평소 살이 쪘다고 생각하던 허벅지살을 빼려다 이같은 일을 당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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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형외과에서는 허벅지의 지방을 빼는 일은 간단한 일이라며, 체중 50kg의 진양에게 수술을 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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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성형외과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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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에 잠시 다녀오겠다던 딸이 영영 못 돌아온다는 사실에 가족들은 할말을 잃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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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유가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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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자가 숨졌다는 사실에 진료기록을 접한 의사들은 지방 흡입술을 쉽게 생각한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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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다른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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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월에도 모 성형외과에서 턱뼈 시술을 받던 김모여인이 아름다워지려다 영영 지울 수 없는 흉터를 안고 살아가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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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모가 능력보다 먼저라고 여겨지는 풍토속에 악세사리 바꾸는 정도로 가볍게 여겨지는 성형수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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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전문의들은 수술자체가 생명을 담보로 한 것이니만큼, 사소한 수술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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