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불임금 지급요구 자살소동

입력 2002-09-14 00:00:00 조회수 0

오늘(9\/13) 오후 1시쯤 북구 농소동 강북 교육청에서 27살 유모씨가 12미터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밀린임금을 달라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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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씨는 지난 5월에 보수를 마친 중구 복산동 함월초등학교와 신축 중인 북구 농소동 이화초등학교 현장에서 크레인 기사로 일하면서 임금 7백여만원을 못 받았다며,시공업체인 남송건설과 교육청이 체불임금을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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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, 교육청은 시공업체인 남송건설의 하청업체가 부도나 임금 체불 사태가 빚어졌다고 밝히고, 이화초등학교 공사현장의 인부 30여명에 대한 체불임금 2억5천만원의 추석전 지급을 위해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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