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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하신 분들은 대부분
<\/P>신용카드를 만들라는 권유를 들었을 줄 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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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만큼 금융권이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고
<\/P>있는데, 정작 자신들은 현금 거래만 고집하고 있어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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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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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은행에서 대출을 한 뒤 이자를 신용카드로
<\/P>낼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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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답은 한마디로 안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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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곤\/00은행 대출담당
<\/P>"여신을 값기 위해 또 다른 여신을 발생하는
<\/P>셈이어서 검토하지 않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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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실제 속내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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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먼저 신용카드 수납에 따른 수수료가 부담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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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월말 현재 울산지역 예금은행 대출규모는 5조 천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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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리를 6%로 계산할 경우 이자는 약 3천억원,
<\/P>가맹점 수수료가 1%라 해도 연간 30억원의
<\/P>수수료를 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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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이자를 한달 늦게 받는 셈이어서 이중부담을 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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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거의 모든 업체가 비슷한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, 유독 은행만 현금을 고집하는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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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영미\/울산시 반구동
<\/P>"은행은 현금거래만 하니까 불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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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고객의 불만을 감안해 금융권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이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보증료를 신용카드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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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득목 고객 3팀장
<\/P> 신용보증기금 울산지점
<\/P>"금융권의 시선에서 고객입장으로 선회한 결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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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휴사의 신용카드 발급에는 열심인 금융권이 정작 자신들은 신용카드 수납을 거절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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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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