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학물질 유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9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굴착공사 도중 지하에 뭍힌 석유화학물질

 <\/P>이송관이 파손돼 인근 하천을 오염시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석유화학공단 인근이었는데도 무분별하게

 <\/P>굴착작업을 벌인 결괍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석유화학물질 이송관이 파손된 시간은

 <\/P>오늘 오전 8시.

 <\/P>

 <\/P>울주군 청량면 오대마을 입구 청량천 인근에서

 <\/P>지반조사를 위해 굴착작업을 벌이던 도중

 <\/P>지하에 매설된 직경 20cm 크기의 혼합자일렌

 <\/P>이송관을 파손시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사고로 혼합자일렌 수천톤이 강한 압력으로

 <\/P>뿜어져 나와 하천으로 흘러들었고 일부는

 <\/P>인근의 외항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목격자

 <\/P>

 <\/P>또 일본에서는 주요 악취 물질로 지정될 정도로 악취와 휘발성이 강한 자일렌 냄새가 인근을

 <\/P>오염시켰습니다.

 <\/P>◀INT▶주민

 <\/P>‘바다까지 다 오염시킨다‘

 <\/P>

 <\/P>◀S\/U▶사고가 발생하자 업체측은 오일펜스를

 <\/P>치는 등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관은 온산항에서 울산석유화학 단지내

 <\/P>KP케미칼로 연결되는 이송관으로, 사고업체는

 <\/P>관로가 뭍혀 있다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

 <\/P>굴착을 시도했다고 말합니다.

 <\/P>◀INT▶공사업체 관계자

 <\/P>

 <\/P>지하매설물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 것도

 <\/P>하나의 이유겠지만 무조건적인 굴착작업이

 <\/P>VOC물질 유출로 이어진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

 <\/P>유출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하는 한편 전면적인

 <\/P>방제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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