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이 울산 중구 조직책 선정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당 실사팀이

 <\/P>울산에 내려와 후보군으로 압축된 3-4명에 대해 비밀리에 실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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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역 정가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후보군으로 압축된 김모씨등 4명을 놓고 지역주민과 여론 지도층을 상대로 비밀 평가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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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나라당 울산시지부는 1차 평가때는 중앙당 실사팀이 시지부를 방문해 의견청취를 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시지부에도 알리지 않은 채 실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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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한나라당은 울산 중구 조직책으로

 <\/P>지역의원 출신의 두 명의 K씨와 또다른 K씨,그리고 J씨등 4명을 후보군으로 압축한 가운데 외부 인사 영입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