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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 하류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집단주거지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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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김잠출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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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하수종말 처리장 공사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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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서 청동기시대 집단주거지와 숯을 굽던 요,마제석검과 삼국시대 토기가 발견돼 구수유적지로 이름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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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거지 24동과 유구, 탄요등 청동기 시대 주거시설은 물론 마제석검과 삼국시대 토기, 돌도끼등 각종 유물도 함께 출토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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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토유물과 유구등 각종 주거시설은 이 곳이 집단 취락지였음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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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에서 처음 확인된 일곱개의 성혈이 새겨진 돌칼은 주인공이 상당한 세력 집단이었음을 짐작케 해 줍니다.
<\/P> ◀INT▶장정남
<\/P>탄요는 원형이 많이 파괴됐지만 연소부와 소성부,굴뚝등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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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나온 토기파편은 삼국시대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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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석기 후반부터 청동기 전기와 삼국시대 유물이 중복 출토돼 울산의 선사시대 역사복원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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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굴단은 지형적 특성으로 유적원형이 많이 파괴돼 보존할 수 없지만 석표를 세워 기념하고 유물은 전시보존하기로 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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