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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지난 7월부터 비브리오균이 계속 발견된 가운데, 이를 모르고 회를 먹은 2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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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사율이 50%를 넘는 법정 전염병균이 발견됐는데도 울산시가 홍보와 교육에 나서지 않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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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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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월부터 울산 앞바다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5번, 비브리오 장염균은 14번이나 검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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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균에 감염되면 치사율은 50%를 넘지만, 보건당국은 발견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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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, 지난 3일 비브리오균의 창궐 사실을 몰랐던 시민 2명이 회를 먹고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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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울산시와 보건당국이 전염병균이 발견되면 전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에 나서고, 분석자료를 알리도록 한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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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상파 방송과 신문, 인터넷 등 어떤 매체에도 이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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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보건당국이 비브리오 패혈증의 위험성을 알린 것은 이같은 홍보물 단 1건 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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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, 보건소에만 비치해 시민들은 이같은
<\/P>내용을 알 수 없었고 비브리오 패혈증 치사율이 85%에 이르는 간질환자들의 접근은 더욱 어려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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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보건소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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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울산시는 홍보물을 만들었으면 책임을 다한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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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형복\/울산시 보건위생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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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정전염병의 발견 사실을 알고도 시민들에게
<\/P>제대로 알리지 않은 울산시 보건당국에 대한
<\/P>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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