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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시안게임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, 시민들의 관심부족 등으로 울산 경기의 입장권 판매율이 겨우 3%선에 머물고 있어,성공적인 대회 개최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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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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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열리는 축구와 탁구,럭비 등 세종목 경기의 전체 판매대상 입장권은 39만7천여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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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개막을 불과 20일 남겨둔 현재 만 천 900여장만 팔려 판매율이 3%선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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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팔려나간 입장권은 남북한과 중국의 접전이 예상되는 탁구종목이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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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굳이 유료입장권을 사서 관람할 만큼 전반적으로 아시안게임에 대한 시민들의
<\/P>관심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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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특히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대부분의 경기일정이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관람하기 어려운 일과시간과 겹치는 것도 입장권 판매율이 저조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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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급해진 울산시도 각 구,군 민원실 등에 입장권 판매창구를 설치하고,기업체와 학교,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상철 (아시안게임지원단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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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회 조직위측도 전체 관중수를 최소한 50%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해당 자치단체에 판매수수료와 목표달성 성과금을 지급하는 등 입장권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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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무엇보다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서는 자칫 선수들만의 축제가 되지 않도록
<\/P>월드컵때 보여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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