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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생면 나사리 주민들이 이주단지 택지공사
<\/P>때문에 1종 공동어장이 황폐화됐다며 대책
<\/P>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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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분별한 공사로 천혜의 절경이 황폐화되기도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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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추석을 앞두고 한창 물길질에 바빠야 할 서생면
<\/P>나사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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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폭우때 택지개발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
<\/P>쓸려 내려와 바로 앞 1종 공동어장이 황폐화
<\/P>됐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\/P>◀INT▶이영두 나사리 어촌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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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바닷속이 온통 흙으로 뒤덮혀 매년
<\/P>수천만원 어치씩 쏟아부은 종패가 썩어들어
<\/P>가고 있다며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
<\/P>줄어들었다고 말합니다.
<\/P>◀INT▶김태선 해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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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주단지 공사로 인한 자연훼손도 가중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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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주단지 공사가 시작되며 천혜의 자연
<\/P>환경을 자랑하던 나사해변의 자갈밭은 서서히
<\/P>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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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가의 기암괴석도 산산히 부서져 공사현장에
<\/P>뭍혀버렸고 아름드리 해송도 자취를
<\/P>감춰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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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지만 울주군은 대수롭지 않다는
<\/P>입장입니다.
<\/P>◀ I N T ▶울주군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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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주단지 바로 위에는 아직도 공터가 많지만
<\/P>왜 공유수면 쪽으로만 공사를 강행해 자연을
<\/P>훼손하는 지, 울주군의 알 수 없는 공사에
<\/P>마을 어장을 잃을 처지에 놓인 주민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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