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2년 울산항에 컨테이너 선박이
<\/P>첫 취항한 이후 10년만에
<\/P>컨테이너 처리물량이 12배,취항선사는 5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
<\/P>울산항이 상업항으로 발돋움할 계기를
<\/P>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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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
<\/P>고려해운과 부산상선이 지난 92년 8월
<\/P>울산항에 첫 정기항로를 개설한 이후
<\/P>93년 만 9천 TEU에 불과하던
<\/P>컨테이너 처리물량이 지난해 25만 8천TEU로
<\/P>12.6배 증가했습니다.
<\/P>
<\/P>또 항로개설 당시 2개 선사 주 5항차에 그쳤던 컨수송 현황이 만 10년만에
<\/P>11개 선사에서 9개국,44개항에 주 37항차의
<\/P>수송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 해양청은 울산항에 컨테이너 선박이 취항하면서 종전 공업항에 국한됐던
<\/P>울산항이 상업항으로 확대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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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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