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직 확대 논란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9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내년부터 개정된 상공회의소법이 시행돼 울산 상공회의소도 회원수와 회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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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도 울산 상공회의소가 최근 조직을 확대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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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기업체의 경우 6개월 매출액이 7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울산 상공회의소에 가입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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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내년부터는 30억원 이상으로 대폭 상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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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럴 경우 천700여개 회원사가 500여개로 줄어들고 회비도 연간 20억원에서 16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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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또 2007년부터는 완전 임의가입으로 바꿔서 회비는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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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는 중소기업의 준조세성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지만 상공회의소 경영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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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관계자들은 회비가 전체 예산의 47%에 불과해 당장은 큰 걱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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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상공회의소 관계자

 <\/P>당분간 회비 때문에 상공회의소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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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인식은 지난 4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근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비상임 부회장도 2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등 임원을 21명에서 31명으로 늘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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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상공회의소 관계자

 <\/P>2007년 임의 가입하면 전국의 상공회의소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에 그 때되면 법이 바뀐다.

 <\/P>

 <\/P>상공인에게 부담이 되는 상공회의소가 되지 않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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