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대형 시멘트 공장들이 침수피해를 입어 일부시설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지역 레미콘 업계가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역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지역의 동양시멘트와 쌍용양회 등 시멘트 공급업체가 침수로 인해 가동을 줄이면서 레미콘 재고가 바닥나 업체마다 공장 가동률이 최고 50%이상 떨어지고 생산량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또 울산지역에 하루평균 5천톤에 달하는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는데다 현재 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재고물량도 이틀 분량에 그쳐 당장 다음주부터 레미콘 수급차질이
<\/P>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