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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나 공원 등으로 도시계획 시설결정을 해놓고도,예산이 없어 10년넘게 개발을
<\/P>하지 못하고 있는 대지가 울산지역에도 70여만제곱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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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는 울산시가 이를 매입하지 못할 경우 개별 건축허가를 내줄 수 밖에 없어,
<\/P>도시 난개발이 우려됩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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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북정동의 한 주택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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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곧게 뻗은 도로 한가운데를 낡은 집들이
<\/P>가로막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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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도로 개설 예정부지로 결정된 지
<\/P>10년이 훨씬 지났지만,사업시행이 늦어져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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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주인은 낡은 집을 새로 지을 수도 없다며 불만을 털어 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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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주민
<\/P>(보상만 해주면 나간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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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도로나 공원 등으로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해놓고도 10년이 넘게 개발하지 못하고 방치해 둔 대지가 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에만 71만제곱미터, 전체 보상비만 2천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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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이처럼 막대한 토지매입비를 사실상 감당하기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.
<\/P> ◀INT▶송호군 도시국장
<\/P> (중앙정부에 지원요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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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계획법 개정으로,울산시도 올해초부터
<\/P>10년 이상된 장기미집행 토지의 매수청구를 받고 있지만,앞으로 일정기간내에 매입을
<\/P>하지 못할 경우 개별 건축허가를 내줄 수
<\/P>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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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정부의 예산지원마저 불투명해 도로와 공원 등 각종 개발사업에 차질은 물론 무분별한 건축으로 인한 도시 난개발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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