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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도 아폴로 눈병이 급속히
<\/P>확산되면서 휴교를 결정한 학교가 12곳으로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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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실험실습이 많은 실업계 고등학교는
<\/P>상대적으로 청결도가 떨어져 확산속도가
<\/P>더 빨라 내일부터 대부분 휴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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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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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부터 3일동안 휴교에 들어가기로
<\/P>결정한 울산시내 한 실업계 고등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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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눈병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양호실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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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교에서는 지난 2일 100명에 불과하던
<\/P>눈병환자가 나흘새 4배나 늘어나 수업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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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석조 울산공고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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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마다 눈병환자가 급증하면서
<\/P>모두 166개 학교에서 만 3천 800명이 아폴로 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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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이미 휴교에 들어갔거나 내일부터
<\/P>2,3일 휴교를 결정한 학교는 중학교 6곳과 실업계 고등학교 6곳을 합쳐 모두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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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특히 실험실습이 많은 실업계 고등학교는
<\/P>내일부터 대부분 휴교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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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실습기계를 많은 학생이 함께 쓸 수 밖에 없어 그만큼 전염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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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 눈병 확산을 막기 위해
<\/P>집단 휴교를 검토하기도 했지만 휴교는 학교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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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석규 시 교육청 학무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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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학기를 덮친 아폴로 눈병으로
<\/P>학생 수업차질은 물론 가뜩이나 수업일수 부족에 따른 이탈학생이 많아 고심중인
<\/P>실업계 고등학교에 큰 시름를 안겨주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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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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