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9\/4) 오전 11시25분쯤 울산시 북구 무룡고등학교 신축 체육관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52살 김모씨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인근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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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오는 9일 준공 예정이던 공정 98%의 체육관 천장 일부가 내려 앉고 내부 마감재가 모두 타 경찰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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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나자 수업을 받고 있던 천300여명의 학생들이 놀라 학교 밖 아파트 단지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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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체육관 내부 무대 천장에서 그라인드 작업중 불티가 천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시공업체 관계자를 불러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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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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