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지는 종합병원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9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울산지역에는 종합병원이 사라지는 대신 전문화 된 병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특화된 치료기관 증가는 환영할만 하지만 종합의료 기관이 사라지는 것은 결국 환자들을 인근의 도시로 내모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(C.G)지난 2천년말 통계를 보면 울산의 전체 병.의원 병상수는 5천여개에 의사수는

 <\/P>천200여명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과 규모가 비슷한 광주와 비교해

 <\/P>보면 병상수는 8천여개,의사수는 2배가 넘는

 <\/P>2천800여명에 이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지역 종합병원의 병상수와 의료진

 <\/P>여건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종합병원만 따져 보면 사정은 더욱 열악합니다.

 <\/P>

 <\/P>고작 4개의 종합병원에 병상수는 천800여개,

 <\/P>인구비례로 따졌을때 병상 하나에 600명이

 <\/P>이용하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최근에는 종합병원이 속속 문을 닫으며

 <\/P>사정이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전문병원의 설립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몇년전부터 외과전문 병원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는데다 한방병원 개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초 부도난 백천병원은 외과전문병원으로

 <\/P>넘어갔고 인근지역 대학들의 한방병원 개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서는 이같은 추세를

 <\/P>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함유식 남구보건소장

 <\/P>

 <\/P>특화된 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는다는 것은

 <\/P>환영할만한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 사라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울산의

 <\/P>환자들을 인근의 도시로 내모는 결과를 낳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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