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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에는 종합병원이 사라지는 대신 전문화 된 병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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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특화된 치료기관 증가는 환영할만 하지만 종합의료 기관이 사라지는 것은 결국 환자들을 인근의 도시로 내모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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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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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지난 2천년말 통계를 보면 울산의 전체 병.의원 병상수는 5천여개에 의사수는
<\/P>천200여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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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과 규모가 비슷한 광주와 비교해
<\/P>보면 병상수는 8천여개,의사수는 2배가 넘는
<\/P>2천800여명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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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지역 종합병원의 병상수와 의료진
<\/P>여건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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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합병원만 따져 보면 사정은 더욱 열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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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작 4개의 종합병원에 병상수는 천800여개,
<\/P>인구비례로 따졌을때 병상 하나에 600명이
<\/P>이용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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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최근에는 종합병원이 속속 문을 닫으며
<\/P>사정이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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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전문병원의 설립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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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년전부터 외과전문 병원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는데다 한방병원 개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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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초 부도난 백천병원은 외과전문병원으로
<\/P>넘어갔고 인근지역 대학들의 한방병원 개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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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서는 이같은 추세를
<\/P>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함유식 남구보건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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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화된 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는다는 것은
<\/P>환영할만한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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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 사라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울산의
<\/P>환자들을 인근의 도시로 내모는 결과를 낳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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