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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폴로 눈병이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
<\/P>있는데, 이것은 학생들이 눈병을 가볍게 보고 장난을 치기 때문이라고 교사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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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요즘 눈병의 경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
<\/P>4.5배나 많이 앓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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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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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한 중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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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29일 처음 눈병 환자가 확인된 이후 닷새만에 251명으로 6.6배나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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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학생 교실에 들어가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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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급의 경우 눈병 때문에 절반 이상이 학교에 나오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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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여학생 교실에는 서너명만이 자리를 비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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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학생은 4명중 한 명이, 여학생은 18명 중 한 명이 눈병을 앓고 있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4.5배나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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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남학생들 사이에서 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학생들이 전염 경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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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상현\/중학교 1학년
<\/P>"일부러 눈에 휴지 비비고 (눈병) 걸린 애들이랑 손잡고 다니고 안고 노는데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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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들은 짓궂은 남학생들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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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교사
<\/P>"있지. 없을 수가 있나 집에 자식들도 말 안 듣는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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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학생들의 장난으로 눈병이 급속도로 확산 되면서 학교마다 휴교를 고민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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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