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공단 조성 차질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9-0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추진중인 지방산업단지 조성계획이

 <\/P>시작단계부터 환경부의 반대 등에 부딪혀

 <\/P>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자칫 사업 추진이 늦어질 경우 첨단업종 등의 기업유치에도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삼동지방산업단지

 <\/P>조성 예정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오는 2천4년까지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이 일대 23만5천제곱미터를 공장용지로 조성한 뒤,컴퓨터와 전자부품 등의 무공해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 사업은 시작단계부터 제동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\/G)환경부가 사전환경성 검토 결과,

 <\/P>생활용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근 대암댐의 수질악화가 우려된다는 이유로,사업추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회신을 보내왔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회신에 대해 울산시도 뒤늦게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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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허언욱 경제통상국장

 <\/P>

 <\/P>오토밸리로 조성중인 북구 매곡지방산업단지도,

 <\/P>올연말까지 1단계 공사를 마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지만,토지보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공사현장의 문화재 발굴조사 등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더구나 인근 경주와 양산시 등이 이미 대규모 공단조성을 추진하고 있기때문에 자칫 산업단지 조성이 늦어질 경우 기업유치에도 그만큼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지방자치단체간의 사활을 건 기업유치 경쟁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의 보다 신중하고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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