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태풍으로 울산지역에서도 급류에 휩쓸려
<\/P>3명이 숨진 가운데,재산피해도 지난번 집중호우때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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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
<\/P>도로 700미터가 붕괴되고 하천제방 40여곳이 유실된 것을 비롯해 가로수 800여그루가 쓰러지고 국제여객터미널의 잔교가 전파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만 30여억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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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천500여 헥타르에 달하는 과수원이 낙과피해를 입은데다,
<\/P>90여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의 벼가 물에 잠기거나 쓰러지고,어선 2척이 부서지는 등
<\/P>사유시설의 피해가 예상외로 큰 것으로 나타나
<\/P>전체 피해규모는 지난 집중호우때의 60여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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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해대책본부는 내일 오전까지 피해시설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행정자치부에 최종 피해규모를 보고한 뒤 별도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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